이준석이가 이낙연 그리고 조응천, 금태섭과 손을 잡았다. 금태섭이면 류호정도 있는거니깐 정의당 찌끄레기까지 포함된조합. 창당도 되기전에 24%까지 나왔던 이준석신당이 창당이되자 4%로 주저앉고 이낙연 1%, 녹색정의당 2% 나머지들 0% 로 현실화되자 이대로 가라앉으면서 기억속에서조차 사라질 까 두려운 이준석이가 현재 정가의 유령인 이낙연의 손을 잡았다.
그러면 단순지지율의 합산상 수치가 7-8%가 나와야 되는데 과연 그럴것인가? 대답은 no. 이준석신당이 24%나올때도 결국은 3%로 끝날것이다라 예측했었다. 이미 게시판에도 몇 번 썼었지만 이준석이를 지지한다는 인간들은 그 색깔이 모호해서 선거날 투표를 안하는 사람들이다. 어떤 선거든 20-40%는 투표를 확실히 안한다. 이들로 이루어진 지지층이 이준석지지층이고 일부 민주당지지층이 포함되어 있는데 막상 선거날 민주당지지층인데 이준석을 지지한다고 답했던 사람들은 민주당을 찍게 되어 있다. 선거법이 준 연동형으로 확정되서 국짐당은 위성정당을 만들것이고 이미 창당 발기인대회를 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국짐당은 위성정당 만들필요가 없는 집단이다. 진보쪽은 자잘한 정당이 난립해서 이들이 1-3%정도를 각자의 지지율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성정당이 필요하다. 이재명이 주창한 연합비례위성정당이면 더 좋고 필요에따라 협상을 통해 비례를 절반정도 떼주고 지역구에선 국짐과 1:1 구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수는 보수1당 몰빵시스템이다. 영남의 저학력 무지랭이 6-70대 노인네들은 결코 자신들의 표를 1당외에 나눠주지 않는 사람들이고 사실 나눠줄 정당도 없다. 전광훈 기독당? 우리공화당? 신자유민주연합? 충청의 미래당? 모두 선거만하면 0%다. 그러니깐 보수는 굳이 위성정당을 만들필요도 없이 그냥 비례를 다먹으면된다. 뒈려 위성정당을 만들어 비례의석 20석이되면 원내교섭단체가 되니깐 위성정당의 대표가되는 사람은 이들을 데리고 튈 가능성도 있다. 이미 지난 선거에서 미수에 그치긴했지만 한선교위원이 이짓을 한 바 있고 이번 총선에선 국짐이 또 2당이 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이번에 비례정당의 대표는 비례의석을 가지고 이준석이와 합치면서 보수를 재편하려 들 수도 있다. 진짜보수는 우리들이고 국짐당은 김건희사당이자 검찰당이다 이런 프레임을 걸면 이미 윤석열과 김건희의 미친짓에 손을 놔버린 조중동이 또 함포사격을 가해줄것이다.
이준석이는 이낙연과 손을 잡든말든 최대 5%지지율을 넘기 어렵다. 이준석이당은 지역구에서 의석을 거의 못얻을 것이다. 얻으면 1-2석? 전체지지율은 3% 간신히 넘는 수준으로 끝나게 된다. 비례 두 세개? 이준석이가 이걸 모르고 창당한게 아니다 이낙연은 그냥 호남서의 득표율에 약간이라도 도움을 받을까해서 임시로 합방한것이다. 이준석이는 총선후 국짐당에 다시 들어가는게 목표인 인간이다. 총선대패로 혼란에 빠진 상태를 정리하고 차기 보수대선주자를 노리고 있는 인간이라 김건희 사당인 국짐이 총선후 사경을 헤맬때 산소호흡기를 들고 들어갈 생각만 하고 있는 종자다. 왜? 보수후보는 지적장애가 있는 영남노인네의 표를 가져오지 못한다면 절때 당선이 불가능하다는 걸 이준석이 모를리 없으니까? ㅋㅋ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하나더 있는데 그게 이낙연이다. 종중동중 일부와 재벌의 훈수가 있긴했는지 민주당을 나갔고 제3지대 원 큐션 주고 보수총연합의 대표로 가고싶어하는게 이낙연. 이 둘은 동상이몽이자 오월동주관계다. 그러나 이낙연은 큰 착각을 하고있는데 본인의 정치적 정체성이 사실을 보수였든 뭐든 영남의 노인네들은 전라도이자 민주당출신 이낙연을 보수의 리더로 절때 선택을 안한다. 그럼 윤석열은? 신상품이니깐 모르고 한거다. 문재인이 너무싫은데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는등(사실 이건 약속대련) 조국을 작살냈으니 뭔가보여준것 같은 착각을 한것이다.. 그러나 이낙연은 재고중에 재고이고 구태에 가깝기 때문에 영남에선 절때 선택을 안한다. 혹시 보수재편후 민주당까지 설득해서 이원집정제나 내각제로 개헌을 하고 총리제가 된다면 모르겠다만 그땐 경쟁이 더 심해진다 이재오, 김진표, 김한길, 심지어 김종인, 박지원까지 달려들테니..ㅋㅋㅋ
난 이번 이재명대표 살인테러사건의 배후에 미국의 승인, 조중동과 재벌이 낀 보수 총연합이 윤석열이 검찰수사를 막는 조건으로 아산의 그 미친노인네에 사주해서 물리적으로 제거하려다 실패한 철저히 계획된 사건이라고 강력하게 의심하고 있다. 법으로죽이려고 압색을 300여차례하고 법카까지 뒤져서 초밥, 샌드위치까지 꺼내들어도 기소할것이 없고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언론의 십자포화도 이제 너무 퇴색되서 이대표의 지지율에는 변화가 없자 김진성을 이용해서 물리적으로 제거하려 든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성이 지 사무실서 이재명의 목을 노리고 똑같은 높이를 상정해서 벽이 다 파일정도로 훈련을하고 뒷 골목에서 천으로 감싼 깡통을 이재명의 목높이에 맞춰서 집요하게 연습시킨 세력. 결국 미수에 그치자 현장을 전광석화처럼 물청소하고 더이상 수사도 안하고 테러라고 규정도 아직 안했고 미제의 사건으로 둔갑시키려는 모든 언론과 경찰의 일사분란함을 볼때 더더욱 의심이 든다. 차기 주자가 법으로도 펜으로도 죽지 않자 물리적으로 제거해서 민주당의 구심점을 없애서 개헌과 내각제로 가려는 조중동+재벌의 잔인한 계획. 내각제는 강력한 대선주자가 존재하면 실현되기 어렵기 때문에 이도저도 안되자 물리적으로 제거하려다 미수에 그친 테러사건으로 본다.
이제 연동형제도에 부합되게 군소정당과 잘 협상해서 대승으로 이끌고 공천똑바로해서 200석가까운 의석을 얻게되면 윤과 김건희는 바로 레임덕이고 하루아침에 조중동의 밥이되서 임기를 채울 수 없을것이다. 모두 감옥행이다. 내가 한동훈이면 총선전에 재산정리해서 이민갈것이다. 보수지지층마져도 저럴줄은 몰랐다는 대통령, 국정운영반대가 2년내내 65% 콘크리트 그중50%는 극혐오층 역대 이런 정권은 없었다.
민주당은 녹색정의당과 진보당은 토탈비례위성연합에서 제외하는게 선거에 도움이된다. 녹색정의당은 2%지지율이고 총선끝엔 1%정도 나올것이 뻔하다. 비례의석이 0이지. 그런데 고양갑 심상정과 인천연수구 이정미 그리고 울산정도의 지역구에서 민주당에게 후보를 내지말라고 할게 뻔하다. 이들은 실상 각 지역구에서 여론조사상 3등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에게 지역을 양보하라고 몽니를 부릴것이다. 왜? 천벌받을 정당이니깐. 지난 2년을 국짐의 2중대 노릇만했던 녹색정의당을 누가지지하나? 민주당지지자들은 김건희당보다 정의당을 더 싫어하는데. 진보당과 연합은 조중동으로부터 빨갱이색깔 프레임에 시달릴 가능성이 농후해서 득보단 실이 많다. 용혜인당, 사민당, 조국신당, 송영길신당은 역풍 프레임에 쫄지말고 연합비례정당에 포함시켜야 한다. 그게 승리의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 이번선거 보다 간단한 선거는 없기 때문이다. 전략도 필요없다.윤석열,김건희를 혐오하는 유권자가 65% 이걸 50%정도 가져오면 게임끝이다. 아주 단순한 전략이 가장 강력한 전략이다. 가장 잘싸울 수 있는 집단을 돌격대로 세우고 국회진입 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여기에 양념으로 최대집의 윤석열분쇄당까지 파이팅도 기대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