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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마음으로
서민을 배려하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냥 보여주기식.
얼굴에 일부러 연탄. 꺼멍을 묻히고.
김건희.천공 스타일..
축협도 작난이지...
연예인 다됬네...참.한심하다..
40년전이나 2024년이나 하는 짓은 어찌 저리 일관적일까?ㅋㅋ 저 리어카안 에 탄이 없는 빈수레라는것
이리저리 차여 상채기 난 사람들이 저걸 보면 어떤 생각이들까 ? 보는 나부터도 저 병짓들이란 말이 저절로 평생 살기 펵펵한 저곳에서 연탄수레 끌고밀며사는 저 이웃들의 편치않음을 알면 저런 웃음이 나올까하는..
저리 모여 있으면 압사 위험이...
정신적 쓰레기 더미가 따로 없구려....
주접들이 풍년이로구나~ 썩은 놈들~
한동훈은 그냥 리어커에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