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대통령자리에서 짤리게 될 美날리면 대통령이 윤석열이에게 선물했다는 the buck stops here '모든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명패를 들고나와 7일 석열이가 KBS와 약속대련을 했다.
집권후 이태원 참사포함 그 수많은 사건사고후 단 한번도 책임은 커녕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이 자가 저 명패를 매번 인용하고 써먹는 것도 참 어처구니 없지만 이번 관용언론KBS와의 신년편집대담에 또 들고 나왔는데 그 이유가 참 기가막힌다. 내 아내 김건희가 박절하게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제공된 파우치를 물리지 못하고 받았는데 이게 명품뇌물 수수로 호도되는게 참 안타깝다. 뭐 이런 변명을 늘어놨는데 이건 날리면대통령이 나에게 명패를 주었는데 이걸 대통령인 나도 박절하게 거절못하고 받아온것과 동일한 것이고 그게 곧 인지상정 아니냐? 이렇게 연결하는데 또 그 명패를 이용한것이다. 뭐 이런 개새끼가 다있나..ㅋ
그렇게 고소고발 남발로 언론을 잡들이고 야당할당 인원은 배제하고 여당할당인원 2명이 결정하는 방심위를 통해서 언론을 압박해서 길들이는 것도 못믿고 기자인터뷰에서 나올 질문이 무서워서 그 흔한 기자회견도 못하는 주제에 케베스라는 땡윤방송사와 녹화로 진행한 신년대담. 그것도 찍은후 3일이나 묵히면서 편집쇼를 거쳐 궁리에 궁리끝에 나온 말이 이 벅스탑스히어 명패선물과 디올백은 동일하다란 논리. 우리가 박정하지 못해 받은 선물이다 라는것. 참. 세상에 이런 못난놈이 또 있을까? 어찌 이런놈이 경제력 세계11위 , G8 국가의 대통령일 수도 있나? 이번대담에 참가한 앵커 박장범이는 언론계를 떠나야 한다. "이른바 파우치 외국회사의 조그마한 백" 이라며 명품백이라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기자.. 이게 무슨 기자인가? 내가 저 자의 아들이면 쪽팔려서 가출하고 아버지면 가문에서 이름 파버린다. 저렇게 언론인 생활해서 뭐하나, 후배기자들 얼굴을 어찌보려고.. 차라리 떳떳한 장사를 하지.
이쯤되면 이 대담은 이 자의 정신이 김건희에게 지배된 정도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사건에 지나지않은 헤프닝일 뿐인건데 정말 이 놈은 중학교교육만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코웃음칠 이 변명을 내가 말하면 믿을것이다라고 생각한것일까? 난 지금까지 이 인간이 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보면서 이 자는 서울대는 정말 지 애비덕에 특례입학으로 간것이 틀림없고 아이큐는 70미만, 이큐는 거의 바닥점수가 아닐가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 고시 9수는 당연한거고 정원의 2배수를 뽑는 33회 사법고시 그해에 간신히 운좋게 턱걸이 한것이 맞다본다.
그런데다 인성자체도 쓰레기 중 상쓰레기 쌩양아치 그 자체. 수사도 말이좋아 거친수사지 얼마나 억지기소에 조작수사를 했으면 지금 양승태, 이재용 재판에서 모두 무죄 기소건수가 47개 이런데 다 무죄. 윤석열, 한동훈 이들이 엮었던 모든 재판에서 다 지고있다. 이긴 재판은 눈씻고 봐도 없다. 권한남용, 직무유기로 기소한 인사들은 물론 뇌물로 엮은 이재용도 기소내용 전껀이 무죄. 최순실만 유죄로 아직 감옥에 있고 최종22년으로 징역형확정되고 5년여를 살고 나온 박근혜와는 그동안 미안했다며 유영하를 공천내정해주고 오누이의 정을 나누고 있다(지가 국정농단 중대범죄자라며 기소한 년과 이게 말이되는 짓인가). 자신이 기소한 년.놈들을 모두 풀어주고 심지어 정부각료로 중용하며 스스로의 수사가 엉터리였음을 시인하고 있는 조작검사 윤석열.
우리는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줬고 그 후과로 나라의 경제,외교, 국방, 민생내치, 물가는 지난20년 중 최악의 상태가 됐다. 이러고도 후계자라는 한동훈을 내세워 똑같은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경동시장서 생닭들고 쇼는 했지만 스타벅스는 서민들은 잘 못오는 곳 아니냐? 라는 병신같은 발언으로주 2.3회는 스타벅스가서 과제하는 대학생들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시민들의 어안을 벙벙케 하는 한심한 인간이 또 표를 강요하고 있다. 또 찍어주겠지..
준 연동형으로 선거법이 확정된 이상 이재명과 민주당은 최대치의 정치력을 발휘해서 민주진보토탈위성정당을 잘 꾸리고 소수정당의 욕심을 잘 제어하고 배려할 땐 해서 이번 선거에서 200석의 대승을 거둬야한다. 병립형은 이런 대승은 기대할 수 없는 선거법이지만 연동형은 운영에 따라 가능은 하다. 대승후 반드시 개헌을 통해서 현정권의 임기를 중단시키고(탄핵은 헌법재판소를 통과해야 해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내년엔 대선을 다시 치르도록 노력은 해야한다고 본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은 반드시 감옥으로 보내야 나라가 살고 정상화 된다.
한동훈이 저 생닭 더러워서 어케 만졌지? 차량떠나고 커튼치면 수행원에게 던져주며 야! 이거 너 가져다 니 식구멕여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