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동형으로 결정되서 선거를 치르게 되었네요. 결정되었으니 유호정, 장혜영,조정훈 같은 쓰레기들이 당선되는 일은 없도록 소수정당 각당의 자정노력에 기대를 해봐야죠. 용혜인도 페미들을 잔뜩 데리고 와서 현재로선 위험인물로 버뀌어있습니다. 심상정이야 지역구로 나오면 민주당에게 후보를 내지 말라할텐데 민주당 김성회로서는 받아드리기 힘든 요구죠.
심상정이 양심이 있고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불출마선언하고 은퇴해야죠. 그러나 저 구린년이 그럴리는 만무한거고 또 기어나오겠져. 김성회, 원희룡 , 심상정 3자구도에서 심상정은 21.7%로 원희룡에게도 밀려서 3위입니다.
녹색정의당? 노회찬위원 사후 정의당도 사했어요. 진중권같은 상쓰레기도 아직 당적이 있지요? ㅋㅋㅋ 저런당도 소수정당이라고 비례의석를 줘야하는 현실이지만 경합지역에 후보를 내지않겠다는 정치력을 잘 발휘해서 민주당이 다시 대승을 이끌도록 해야합니다.개혁연합세력(자매정당)에 녹색정의당은 배제할 수 도 있어요. 그동안 너무쓰레기짓을 해서.
병립일때 승리는 150석내외 연동에서 잘하면 범 민주개혁세력 200석이 가능합니다. 150석가지곤 윤석열이란 미친놈의 임기를 3년더 보겠다는 의미고 200석이면 조기퇴진시킬 수 있는 의석입니다. 일단 연동형으로 결정되었으니 200석을 목표로 가야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