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개입이 상당히 유력하다고 하네요. 테러현장에 사건직후 현장 물청소하러 온 봉고차같은 곳에서 내린 사복입은 자들이 부산지역 정보과 직원들이라는 제보가 계속 들어온다고 합니다.
대테러센터장도 국정원직원이 현장에 있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가 모르겠다로 말을 바꿨고..이거 사실이라면 윤석열이 시킨것으로 봐도 무방해보입니다. 국정원을 움직일 권력이 대통령 하나지 누구겠어요? 국정원이 윤에게 잘보이려고 야당대표를 지들이 알아서 살해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이거 국정조사 반드시해서 밝힐 수 있는 것까진 다 밝혀야 할것 같습니다.
배현진같은 일개 허접년 하나 다쳤어도 그 난리를 죽이는데.. 사건을 조사도 안하고 종결하려는 이런 모습도 너무나도 의심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