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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에 와서 술 먹고
대리 운전해서 갔다네요.
재명이가..
선거때만 나오는 김부선.
누가 돈 좀 쥐어 주면
나와서 떠드는 인사.
.똑같은 레퍼토리.
이젠 지겨워요.
근데
갈수록 몰골이 더..
아니 그래서 어쩌라구? 뭐 그리 궁금하지도 않은데… 난 50억 퇴직금이 아직도 손 떨리는데?
이재명을 깎아 내려서 민주당 표를 깎겠다는 공작이겠죠. 지같이 천한 여자를 만나는 이재명이.. 이렇게요..
오양한테 엮이기전까지 돌디가 좋아라했던 언냐가 김추자와 김부선이었는데 이 언니 너무 변했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