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수 이것도 말귀 영 못 알아먹네. ㅎㅎ
목이 얼마나 위험한지 누가 몰라. 비꼬는 거잖아.
목만 위험하고 머리는 돌로 수십번 내리찍어도 괜찮나?
니 대가리 한번 연타로 찍혀볼래? 바로 사망하진 않을 거야.
정의로운 척은 어지간히 하더니만,
힘없는 여자가 무방비 상태로 그정도 폭행당했는데
싸이코패스 같은 미친 소리나 씨부리고 있는 것 보니,
느그들이 그럼 그렇지 싶다.
따뜻한 인간애는 이태원에서 낑겨죽은 안전불감증
애들한테나 발동하고, 배현진한테는 완전 냉혈한. ㅋㅋ
니 가족이 배현진처럼 당해도 아무 상관없는 모양이지?
순간적인 위험성은 목을 노린 칼이 더 크지만
이재명은 어쨌든 살았고 순식간에 바로 끝났으나
배현진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계속 맞았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배현진 쪽이 트라우마는 더 클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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