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 야당 총재의 목에 칼로 그어댄건 명백한 살인미수로
조금만 더 깊었으면 죽을수도 있는 중범죄인데도 배후가 수상한 가해자를
언론에 공개도 안하고 감춰주는건 이 정권 스스로 감추고 싶은 배후가 있어보이네요.
사전에 준비하고 따라다녀서 살해를 시도한건 중범죄로 절때로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죠.
야당총재는 배후가 의심되는 살인미수도 가볍게 넘어가고 국짐 의원은 중학생이 머리를 돌로 가볍게 친건
입에 거품물고 지롤을 하고있으니, 너무 편파적으로 대하네요. 야당 총재는 죽어도 싸고 살인 가해자는
꽁꽁 숨겨 보호해주고, 국짐당 의원은 중대한 사건으로 길길이 뛰고,ㅎ 거의 사끼꾼 습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