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봉합쇼를 사고현장서!!!!
충남 서천시장 화재로 227개 점포가 전소가 됐는데 윤석열과 한동훈은 서로 시간조절에만 열을 내다 만나서 사진 몇 장 남기고 정작 피해상인들은 외면한체 이야기 하나 안듣고 올라오셨다 합니다. 실로 대단한 인간들. 피해상인들은 황당해서 어안이 벙벙.
정말 기본적인 측은지심은 단1도 없는 짐승들 아닌가? 피해자, 희생자들은 절대만나지 않고 직접한마디의 위로도 시늉도 안한다는 저 일관성. 난 나쁜놈일 뿐이지 위선은 안한다라는 저들의 전매특허 DNA. 최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