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586인지 뭔지 민주당 운동권들 다 축출해야한다고 핏대세우더니 마포을 정청래지역구에 김경율비대위원이 결단 내렸다면서 사실살 공천을 하는 코메디를 연출했다. 김경율회계사 연세대의 대표적인 운동권인사 아닌가? 경실연서도 진보적 색체를 보이다가 느닷없이 조국사태때 반조국라인으로 돌아서 조국흑서를 공저한 인간. 거의 진중권 뺨치는 표리부동한 개자식이 김경율 회계사다.
이거 제2의 하태경이지 뭐. 이런 이런 인간을 운동권 축출해야 한다며 운동권 출신을 공천? 이이제이야? 뭐야?
한동훈...암기력하나 좋아서 법대가서 검사된건 알겠는데 얼마나 자격지심이 심한지 사진찍을 때마다 까치발들고 키컷으면을 외치고 유치원생 사진찍어줄라치면 턱들면서 사진찍는 우쭐이 포즈. 참네..
공부는 잘했다지만 다른면에선 열등감에 찌든 한심한 이 인간이 앞으로 얼마나 사고를 칠지 기대된다 진짜. 그리고 무슨 공천을 자격도 없는 한동훈이 그냥 구두로 하나? 공관위도 아직 구성도 안되었는데 ㅋㅋ 그리고 마포을에 지난 수년간 밭갈고 저인망식 보수노인네들 관리해왔단 당협위원장 김성동이는 뭐가 되는건데? 김성동이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한동훈이 말 한마디로 공천이 결정돼? 이런게 당이며 비대위원장이라며 정치를 한단다... 참.. 기가막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