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어떤 놈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전과까지 있으면서도
대통령 선거 나와서 천만표 넘게 받았고 당대표까지 하고 있으니 뭐.
혈중 알콜농도 0.158%는 실수로 한번 봐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술 퍼마시고 떡이 된 수준이고, 웬만한 음주운전 사망사고의
가해자 알콜농도는 이재명의 0.158%보다 훨씬 낮다.
초등학생 배승아양 사망 및 같이 있던 초등학생 3명 다친 사고: 0.108%
20대 여성 출근길 뺑소니 의식불명 사고 만취운전자 알콜 농도: 0.131%
찢 팬이라면 술에 관해서는 아예 아닥하는 게 차라리 유리한데,
굳이 술타령을 해서 찢의 전과를 계속 상기시키는 건 머리가 둔해서일까,
아니면 찢 팬을 가장한 지능적인 안티가 일부러 찢을 조롱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