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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앞에서 끌려 나가는 장성택...
시진핑 앞에서 끌러 나가는 후진타오...
윤석열 앞에서 끌려 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
나라가 아닙니다. 저런 폭거를 보고 앉아만 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인가요?
히틀러 처럼 서서히 조여 오는 독재..
비교할 걸 비교하셔야지. 절대권력자의 견제를 받아 그냥 얌전히 있다가도 굴욕 당하는 다음 서열 권력자와 행사장에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난동 부리다가 끌려 나가는 미친 개가 어찌 같나. 딱 예전의 MBC 이기주같은 노답 관종이구만. 지금쯤 작전 성공했다고 신났겠네.
기왕 끌려나갈꺼 가까히 갈 수 있을 때 좀 쑤셔주시지..
진영은 반대 진영을 싫어 합니다... 민주주의는 그 반대 진영의 의견을 들을 의무와 권리가 양립합니다. 만약 문대통령때 한나라당 의원이 끌려갔다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난리 났을 껍니다.. 그러나 멍청한 민주당이이라 쳐다만 보고 찍소리 못할 뿐이지... 잘못된 일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