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무리한 수사,그리고 언론의 가증스런 과장 · 과잉 보도- 21세가 中半의 半 時点의 민주사회에서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다반사로 일어나는 게 또한 慷慨할 일입니다.
아까운 연예인,소심하고 여린 시민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죄가 있다면 상응한 수사만 하면 될 일인데,강압적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경찰은 책임회피만 하고 있으니 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습니다.
반성을 기대하는 것조차 어쩌면 무리한 일입니다.
언론은 더 말해야 무삼하리!원래 그런 족속들인데...물론 다는 아니지만...
안타깝고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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