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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개가 똥을 끊는다는 말이 더 설득력있을것 같다는^^;;

윤석열은 어디 방문해서
격려하고 지원. 약속한
바로 직후
예산 대폭 삭감..


그러니 예술진흥도
불안합니다

문화 예술에 대한 인식과 철학은 70년대 군사정부나 80년대 전두환 수준에 머물러 있죠

윤석열이一口로 여러 말 한 건 한 두 번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