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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중국 다음으로 많이 깔린 나라인데 수사 의지의 문제지 작정하면 다 밝혀낼 수 있죠^^

    경찰청장 이
윤석열 이 똘마니라서..좀.그러네요..

수사 안합니다. 이 거 수사 제대로 했다가는 선거는 물론이고 지들 정권자체가 위험해지는 사안인데 하겠어요. 범인인 정신병자도 아니고 치밀하게 계획했고 월세를 6개월 밀릴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이재명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범행을 사전연습하는데 드는 비용이며 누가 지원했겠지요..

휴대폰 , 계좌만 까봐도 알 수 있는데 경찰의 발표는 매우 더디죠. 범행후 이자를 태연자약하게 해주는 뒷배가 있을겁니다.

    무서버요.
김명신 정도는 되야
그런 막강한 힘읕 쓸텐뎌..

[단독] 이재명 테러범, 공범 정황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48437

길바닥에 널리고 깔린 게 벤츠인데, 벤츠가 뭔 대수.
빚이 몇천 있는 놈들도 허튼짓하고 잘 돌아다니던데
월세 5백 밀렸다고 혼자 돌아다닐 교통비도 없진 않죠.
배후가 절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황상 범인은
사회활동 활발한 것도 아니고 은둔형 외톨이 기질이던데,
배후씩이나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석영이 같은 애가
결국 마지막 정신줄까지 놓고 폭발하면 그런 꼴 나는 거죠.
살인미수범 변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배후 타령하는 거
자작극 음모론 만큼이나 얼척없는 과대망상이라고 봅니다.
통화녹음이나 문자내역 같은 것 정도는 나와야 의심할만 하죠.

이*영씨가 쓴글도 아닌곳에 돌아다니며 끌어드려 이름을 거론하고 분풀이 깐족이는것 참 못난짓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한 놈 ㅎㅎ

불쌍하다

언론이 벌써부터 벤츠가 공범이 아닌듯
이렇게 연막을 치는데..

수상하네요.

먼길을 돌아서 낯선 사람을 그곳까지 태워주고
바빠서 휙 가버리는 벤츠.
그 고급차가 낯선 사람을 함부로 태우다니.

그냥 단독범으로 묻어 버리려는 배후가
크게 느껴지네요.

음모론이 돌더군요 ..확인할 수 없는 '말'들이라 믿지는 않고 거대한 배후도 저는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월세도 못내는 살해용의자가 엄청난 규모의 건물을 보고 다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