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이 모든 능력이 부족한게 보이기 시작하자 마약! 이라는 단어를 내세울때 아! 또 이슈가되는 연예인들 끌어모아 쇼를 하겠거니 ~ 많은 알만한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것 아닌가?
무식한 국민들 또는 이 정권으로 뭘하던 똥구먹 빨고 있는 30% 쓰레기들과 그걸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인간들은 언제나 이런식으로 해먹는게 이골이 났고,,
결국 이런 모습을 다시 보는건 윤석열을 찍은 멍청한 국민들과 그걸 방조한 비정한 국민들이 선택한거다..
그래서 새로운 세상은 다수결로 다 안되는것 같다!!
검찰이 지배하는 사회는 국민을 항상 범죄혐의자로만 보는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사회가 되죠. 검사들이 할줄 아는게 국민 범죄자 만드는거 말고 뭐있겠는지,
노무현 대통령부터 조국 전장관 등 검찰이 찍으면 죽음 아니면 패가망신 아니겠는지,
검찰권 사적남용으로 언론과 결탁하여 성공한 검사는-마치 쿠데타 하나회 군일들마냥-
높은 자리에 오르고,ㅎ 더 뼈아픈건 상당수 국민들이 자진해서 표를 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