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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박순찬]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 일명 '쌍특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생략}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앞세운 용산이 거부권을 뒤집어 쓰고 총선을 향해 돌격중이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47/0002417264?sid=10
천재야 천재 ㅎㅎㅎ
카툰 작가의 촌철살인~
볼수록 감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