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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박순찬]
국민의힘이 ...... 한동훈 ......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준석이 퇴출되고 후임으로 선출된 '바지사장' 김기현 전 대표 역시 강제로 쫓겨난 후 본격 찐윤의 당 접수가 이뤄진 것이다. 용산의 직할체제로 총선을 치르고 한동훈 위원장을 차기 주자로 키우겠다는 용산의 야심이 실현될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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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https://jangdori.tistory.com/m (후원)
ㅉㅉ 2찍들이 준 기회를 백프로 활용하여 사욕을 채우려는 윤석열.김건희..
공천으로 한탕 챙기고 충복에게 차기 대선 후보 넘기고 조용히 사라지는겨 아닐지?
제게는 아직 12가닥이 남아있고 , 9회말 2아웃 상황이니 주저없이 휘드르겠다는 얘기는 이판사판이란 뜻^^
이게 한나라의 정치판의 수준이라는게 씁쓸하다... 이런짓을 한다는것은 유권자들을 졸로본다는것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