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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년은 70,71년생이고 줄무늬 반바지에 양말을 꼭 신고 멜빵에 샌달을 주로신으며 생활한다고 합니다.
스피커는 동네 바보형처럼 덩치만크고 실속은 전혀없는 싸구려를 사용한다고 하며
가장 큰 특징은 50대의 비교적 젊은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뇌구조는 전형적인 틀딱에 노인네라고 합니다.
위 틀딱을 아시는분은 가까운 '양로원' 으로 신고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거 그분 맞죠?
그런거 같아요 ~
하하하~빵터졌습니다.
그 틀딱 무지랭이는 집 한칸도 없이 판자촌 시장통 빌라에 세살면서 온갖 공짜 무료급식에 몰두하며 끼니 연명하는데 복지와는 전혀 무관하고 서민들 등골 빠는 넘들을 빨아대는거 보면 진짜 저학년 무지랭이 티가 너무 납니다. 종부세등 부자세와는 전혀 관계없이 한푼이라도 복지혜택 받으려는 놈이 대가리에 머가 들었는지 집이나 동네서도 버림 받았다는데 말로가 그려지는군요~~ 3무 싸가지없고 돈도없고 대가리 든거없고~~ 에고~ 왜사냐?
어이쿠, 우리 용범이 악다구니 하는 꼴 봐라. ㅋㅋ 오던 복도 도망가겠다. 환갑이 다 된 놈이 나이는 똥꾸녁으로 처먹었다고 자랑하니? 몇줄 짧은 글에 너의 천박한 인격이 그대로 다 나와 있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내년에는 우리 용범이 철 좀 들어야 될 낀데,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