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사건의 손준성검사를 직무배제 시키려고 했던 추미애에게 윤석열이가 손준성을 살려달라며 부탁했는데 추미애에게 전 혀 통하지 않자 문재인대통령에게 읍소하는 딜을 쳐서 손준성검사 처벌을 면케 해주었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문재인이 손준성의 유임을 추미애에게 강력하게 압박을 했다는데 이게 결국 윤석열의 범죄를 문재인이 은폐해준 결과가 되었다는것. 그럴꺼면 왜 추미애에게 검찰개혁을 맡으라는 법무부장관을 주었는지? 정말 변태같은 새끼가 문재인이다.
결국 윤석열은 검찰구테타를 성공시켜 상대당의 대선후보로 등장했고 대통령의 권력을 가져가게 되었다. 검찰구테타로 가는 길을 문재인이 깔아주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이다. 손준성을 조사해서 죄를 밝히고 감찰단이 자신들의 역량을 더 발휘했으면 윤석열은 대통령은 커녕 지금 감옥에 있어야 맞다.
문재인이 이 인간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전두환이 12.12로 권력을 찬탈할 때 노재현 국방부장관역을 제대로 해낸 인물이 문재인이다. 정말 정떨어지게 한심한 인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서 지금 평산책방서 내년도 달력을 6만원에 팔아쳐드시고 계신다. 역사에 무릅꿇고 사죄하고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할 인간이 바로 문재인 이 개자식이다...
이 한심하고도 한심한 무능 검찰독재 정권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었다. 이태신장군이 전두광을 막을 수 있었던 몇 번의 기회가 있었던것을 노재현과 합참의장이 날려먹은것과 너무나도 오버랩이되고 있다. 역사는 돌고 도는것 맞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