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한국에 잠깐 왔다. 순방이 민생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소릴짓거리며 돌아다니시다가 잠깐 한국을 방문하셨다. 담달에 다시 네덜란드에서 사시다가 다시 잠깐 들어오실 예정이란다.
말로만 약자보호 뒤로는 예산칼짓
국가장애인인 평생교육진흥센타 운영예산 : 마이너스 20억
희귀질환자 지원 : 마이너스- 134억
중증장애인 지원 맞춤형 취업지원 : 마이너스23억
어르신문화활동 지원 마이너스: 35억(사업폐지)
농촌취약계층복지지원 농업인자녀 장학금 마이너스: 40억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 : 마이너스 130억
농촌취약계층 복지지원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 마이너스 24억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 마이너스71억
이건 윤석열의 복지예산 삭감 수백건중 극히 일부다. 그런데 지난번 지 지지자들만 마포에 모아놓고는 서민복지를 두텁게 하겠다며 이죽거렸다. 나는 윤석열과 이자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인간들의 존재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도대체 이 자를 지지해서 얻은것이 뭐이네? 당췌 이런 셀수도 없는 거짓말이 벌써 몇번째이며 왜 금방 뽀록날 거짓말을 끊임없이 지꺼리며 이걸동력으로 국정을 운영을 하는 이런 정권을 본적이 있는지 묻고싶다. 이런 미친정권이 무려 1년6개월이상을 지탱해오고 있는것도 신기하지만 언론은 아직도 이것들을 빨아주기에 급급하며 KBS는 땡윤뉴스로 둔갑, 그날의 뉴스를 시작한다.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직무에는 관심없고 하고싶지도 않지만 대통령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와 특전, 권한만 행사하다 임기를 마칠작정인가본데.. 이런 희대의 개새낄 더 두고 봐야되나요?
민주당이 직장도없는 청년들에게 무제한 대중교통 프리패스 3만원정책을 이야기하자 국짐이 이를 반대하기 위해서 왜 청년들에게만 지원을 하냐며 말도안되는 반대논리를 내세우자 그런 모든이에게 확대적용하자고 했더니 반대논리가 쏙들어간 상황인데 이번에 윤석열 이 개새끼가 영국가서 무려 34조원을 퍼주고 왔다. 정확히는34조원 8천억.. 지난번 미국가서 바이든말로 134조를 퍼주고 온 윤석열이가 영국가서 마차 한 번타고 샴페인한 병 얻어오는 댓가로 34조8천억을 신규투자해주자 리시수넥 영국총리가 한국은 당연한 동반자라며 추켜세웠다. 그렇다면 영국은 한국에 무엇을 해준다는 걸인까? 당연히 하나도 없다. 국내는 부자감세 법인세 인하로 세수가 부족해서 물가는 치솟아 내 사무실이있는 뱅뱅사거리엔 10000원짜리 이하 점심은 찾아볼수도 없는데 영국가서는 아무런 댓가도 없이 34조8천억을 투자 약속을해주고 왔다. 나라에 돈이 없으니 기업들에게 삥뜯겠지. 그리고 국민의 짐은 돈없고 구직도 안되서 방황하는 청년들 청년패스 분명히 반대할겁니다.
윤석열 이 병*신새끼 이거 이대로두면 될까요?? 아무리 영남권 저학력 무지랭이들이라도 더 두고보면 안됩니다. 민주당이 한심하게 투쟁도 못하고 오히려 투쟁하는 인사들 당원권 정지나 시키며 조중동 무서워서 아무런 퇴진운동도 못하고 있으니 결국 시민들이 나서서 퇴진운동하고 될것같으면 거기 뒤늦게 수저나 올리려 뛰어들껀 뻔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시민이 나서야지.. 본격적인 퇴진, 탄핵문동에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