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의 봄 영화를 보고왔는데 영화는 스피디하게 전개되고 지루하지않게 봤습니다. 그런데 맘 한켠이 매우 무겁더군요.. 저런 전두환일당 반역자들이 국가권력을 찬탈해서 만수무강하며 살았고 그 후예들인 이명박, 박근혜같은 사기꾼과 천치들이 연속집권을 하고 간신히 정권을 바꿨나했더니 이제 윤석열이라는 검사독재 미친새끼가 등장해서 나라를 말아먹고 온갖 간신배들이 활개를 치는 정치현실을 보게되니 참... 지금 고물가와 모든 경제지표는 정말 위험스런운 상태입니다.
영남권 저학력 무지랭이 저능아 인간들 정말 언제까지 저런인간들을 뽑아줄건지.. 암담해서 쉽게 잠이 오지 않았네요.. 아직도 3년이나 남았고 북풍이용해서 국지전이라도 벌여 총선에 써먹으려고 공작중인 정권의 미친짓거리를 2023년에도 보게될까바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