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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사를 수능 부정 학생 부모가
찾아가.
.당신 인생을 망가뜨리겠다고 협박했다는데..
.
어찌 세상이 이렇게 적반하장식으로
되었는지 의아합니다.
교사에게 죄송하다고 사죄는 못할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