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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3-11-21 15:02:19
추천수 2
조회수   911

제목

개과천선

글쓴이

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내용

이준석이 신당을 안하는 조건으로 내놓은 둘.  윤석열의 개과천선과 윤핵관의 정계은퇴.



 



석열이가 잘못들어선 길을 버리고 착한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결의를 실천하여 마침내 이룩하면 내가 신당을 안하겠다. 는 것인데 잘못을 고치고 착해지면 신당을 안한다? 다른조건은 없고? 지가 윤석열이의 애비야? 실제 애비가 고무호스로 패도 말을 안들었던 애새끼가 윤석열이야!!!



장제원, 김기현, 권성동, 등의 윤핵관들이 정계를 은퇴해? 왜??



 



둘다 개떡같은 소리지 될일이라고 보고 이야기한건 아니겠지.



 



쓰레기 언론에서 연일 보도하는 이준석의 동정과 발언을 보면 참 뉴스꺼리가 그렇게도 없나 싶다. 도대체 이준석이든 한동훈이든 얼마를 더 포장해줘야 사람이 될런지도 모르는 인간들의 일거수 일투족들을 따라다니며 사춘기소녀처럼 떠드는지 이 기자놈들의 한심함은 그 끝을 모르겠다.



 



두 놈다 확정적 범죄자들뿐 아닌가.  이준석은 2013년 7월과 8월 두차례 대전 유성 쥬피터에서 연이어 성상납을 받았고(들어난것만) 그것도 모자라 그걸 감추려고 이후 국민의 힘 정무수석 김철근을 시켜 대가성으로 7억여원의 금품을 제보자의 피부과에 지원할테니 성상납 받은게 아니었다라는 진술을 해달라는 증거인멸 위증교사를 한 범죄자이다.



 



한동훈은 그 처가 처남, 장인모두 악질 범죄자이고 한동훈자신도 테블릿조작부터 시작해서 국무위원으로 정치개입을 밥먹듯 한 탄핵대상의 범죄자다. 이 두 범죄자들이 서로 선의의 라이벌이라며 서롤 칭찬하며 언플하는데 참 이런 가관이 또 있나 싶다.



 



이준석은 이제 신당창당 자체는 할 수있어도 자신의 당선은 불가하기때문에 이젠  자기 하나 대구 공천에 만족할 것이다. 윤이 더큰 딜에는 꿈쩍안하고 오히려 신당창당하거나 더 개긴다면 이준석의 다른 비위를 꺼내들어 처낼것같으니깐 나하나 대구공천을 마지막조건으로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당원 4만명 다 페인트모션이고 지 공천하나 받으려고 멍청한 지지자들을 또 이용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더러운 물건이 아닐 수 없다.



 



한동훈은 탄핵되면 직무정지에 총선도 못나오것이 뻔하게 되자 마누라까지 방송출연시키면서 총선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 같은데



12월개각명단에도 없었던 한동훈이가 갑자기 총선출마가 기정사실화 된것은 졸속으로 이루어진것이 분명한다. 아마도 민주당발 탄핵가시화와 이준석변수 때문에 부랴부랴 이루어진 결정. 중요한건 비례냐 지역구출마냐 인데 비례로 나오자니 쪽팔리고 지역구로 나오자니 대구와 강남 서초외엔 당선이 불가한 허접이라 고민좀 될것이다. 결국 이준석과  투톱으로 영남. 대구 토호들 절단내고 대구에 무혈 입성하려는 것 같데 이준석이는 한동훈이를 긁기전복권에 비유하며 이를 엄청 바라고 있는 반면  한동훈이는 이준석을 믿을 수 없어 동반 선대위원장을 하다가 자신이 정치력이 미력해서 되치기 당할까봐 염려하여 내심 내키지가 않는 상태다.  긁기전 복권이란게 뭐냐? 좋게말하면 포텐이지만 복권만큼 허황된게 또 어딧냐말이다. 이준석이 눈엔 한동훈은 정치에선 젖먹이자 알로보일 뿐이다.



 



암튼 과대포장된 두 범죄자들의 향후 이권다툼과 삽질이 참 볼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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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23-11-21 15:43:00
답글

준서기는 .. 자의반 타의반 당 밖에서 물에 기름 돌듯 하는 국힘 쩌리들 모아

다시 국힘으로 돌아와 천연덕스럽게 양두구육 시즌2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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