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사건을 때려서 묻어버린
진검사 성폭력 1심 선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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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인 2015년, 후배 여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진 모씨가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0부(원익선 부장판사)는 3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에서는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하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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