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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똥훈 처남 , 진검사의 성폭력 언론 기사에서 파묻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3-11-19 01:43:55
추천수 7
조회수   933

제목

한똥훈 처남 , 진검사의 성폭력 언론 기사에서 파묻히다.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2022-11-12]
내용

양승태 사건을 때려서 묻어버린



진검사 성폭력 1심 선고 사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114



 



 



5년전인 2015년, 후배 여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진 모씨가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0부(원익선 부장판사)는 3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에서는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하지 않은 바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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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3-11-19 08:50:26
답글

파묻히긴 뭘 파묻혀 원석아. 이건 어때?

'이 대표의 조카 김모씨는 지난 2006년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집을 찾아가 여자친구와 그의 어머니에게 총 37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모녀 2명을 각각 19번 찌르고 18번 찔러서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살인을
'데이트 폭력'이라 우기고, 살인범 조카는 심신미약이라고 변호해주고,
그보다 더 웃긴 건 정작 감옥에 갇힌 뒤에는 자기 출세길에 지장있을까봐
조카 면회 한번 안 갔다는 거 원석이는 어떻게 생각하지? 관심도 없어?
우리 정의의 원석이, 이런 건 아무리 파묻혀도 화 안 나는 모양이구나?

https://www.fnnews.com/news/202111251448510727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229010399212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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