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스피커 케이블을 한번 바꾸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하다 이현창님 이라는 분의 사용기를 읽었는데..
여러번 깊은 검색을 한게 아니라 그냥 읽는 순간 뽐뿌질 되어 버렸어요..
근데 그런 스피커선을 쓰려면 스피커나 앰프가 일정 수준 이상 되어야
제대로 투자하는거라 볼 수 있는걸까요?
전 4312sx,패러다임 아톰 모니터v6 쓰는데요..
아..참 앰프는 인켈 772..--;;
(쓸데없는 말 덧붙이자면 인켈280이 큰 구동력이 필요한 스피커까지 울려준다는
소리에 중고로 구입했는데..772가 낫다는 생각이 확연히 들어서 당분간은 앰프보다도
다른곳에 한번 적은돈 들여 변화를 줘 보려구요..^^;;)
뭐..아직 관심을 가지고 조금 깊이있게(ㅎㅎ 깊이 알 수준도 안되고..ㅋㅋ--;;)
스피커선에 대해 알아본건 아니지만요..
샵 사장님이 추천해주는 오디오플러스의 M당 18,000원 짜리
그냥 시작하는 맘으로 한번 구입해보려다가 검색을 통해 이현창님이 쓰신글까지
보게 되었는데..
제가 좋은것 나쁜것 구분할 능력은 안되고 일단 좋다는것 한번 들어보면
지금 가지고 있는 막선과 비교가 될 터이니..
한번 도전 해 보려구요..
근데 도전 해 보려니 도무지 정보가 없어요..
혹시 아시는 분? 부탁드려 봅니다.
혹 글쓰기가 문제가 되는거라면 문자라도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010-이사사오-2일일일
초보를 측은히 생각하여 관심1%라도 베풀어 주시길...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세요..
아..참..그리고 오디오 플러스 선재는 어떨까요?
"제"가 쓰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