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박민 이 새끼 이거 취임하자마자 이소정 앵커 잘랐네요.
내 허락도 없이?? 이소정 앵커 없는 9시 뉴스를 무슨 재미로 보나.
재수없게 이름도 관종 조국 딸년이랑 똑같은 게 이름값 하는구만.
더라이브는 어차피 오언종 관뒀을 때부터 예감이 안 좋더니
뭔 촐싹바가지 이광용을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 앉혀가지고
최욱 혼자 까불대는 것도 보기 거북한 판국에 완전 NG 콤비에다가
게스트도 이언주며 김진애며 살짝 맛간 것들 갑자기 불러재끼고
KBS2로 옮기는 바람에 광고범벅 짜증나서 끊은 거 잘 없어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