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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모든 상황이 제어불능 급발진 차량의 끝을 보는 것 같으다는...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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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의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점입니다.굥이....

아, 이런. 박민 이 새끼 이거 취임하자마자 이소정 앵커 잘랐네요.
내 허락도 없이?? 이소정 앵커 없는 9시 뉴스를 무슨 재미로 보나.
재수없게 이름도 관종 조국 딸년이랑 똑같은 게 이름값 하는구만.
더라이브는 어차피 오언종 관뒀을 때부터 예감이 안 좋더니
뭔 촐싹바가지 이광용을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 앉혀가지고
최욱 혼자 까불대는 것도 보기 거북한 판국에 완전 NG 콤비에다가
게스트도 이언주며 김진애며 살짝 맛간 것들 갑자기 불러재끼고
KBS2로 옮기는 바람에 광고범벅 짜증나서 끊은 거 잘 없어졌네.

정치를 잘해서 총선에서 지지를 일구어내는 짓은 못하고 그저 언로막아서 눈가리고 귀막아 정권을 유지하려는 파쇼집단. 전두환이도 관료들만큼은 전문가집단 잘 사용했던것 같은데...윤석열이 이 개새끼는 정말 노답이다.... 맘대루해라 멀마안남았다.

아..이렇게 대통령 맘대로 해도

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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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복합니다.

멀지 않아 그시간이 다가오면...
비오는 날 먼지가 나도록 이자 덤뿍 붙여서 탈탈 털릴겁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모조리 싸그리...

최욱나오는 프로도 폐지되었나요?

이놈의 정권은 무식하게 밀어 붙이는데 민주당도 이런 점은 좀 닮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