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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녹취에서 말했다. 박근혜는 뇌물죄로 엮어서 집어넣으면 끝장나는거고"  
삼성과 말을 꺼내와서 자신은 받지도 않은 뇌물죄로 엮고 태블릿은 커녕 스마트폰도 잘 쓸줄몰랐던 최순실을 태블릿조작으로 뒤집어씌워서 국정을 농단했다는 조작도 모자라서 장시호가 가져왔다는 제2의 태블릿 PC까지 도 엮어서 무려 45년형을 구형한 윤석열 조작검사가 사저에 오자 잔듸까지 깍고 곱게 기다렸다는 박근혜.

이 분의 정신세계는 뭘까? 사실 별 관심도 없다만 지를 감옥에 쳐넣은 윤석열을 낭군맞듯이 환영하고 같이 시시덕거리는 박근혜. 박근혜는 억울한 탄핵을 당했다며 7년여를 투쟁하는 박근혜지지자들이 대구.경북엔 상당수 존재하는데 이들입에 오물을 쳐넣어도 유분수지 박근혜 이 아줌마의 정신세계는 정말 뭘까?

결론은 스톨홀룸 증후근이다.

권력자의 딸로 태어나서 최고권력의 비호와 그 혜택을 평생누렸고 아버지의 유산과 후광으로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으나 정작 자신은 아무런 컨탠츠도 철학도 없었던 허수아비적 존재. 그러다보니 자신을 조작된 증거로 범죄자로 만들어 감옥에 쳐넣고 그걸 게기로 대통령에 까지 오른 윤석열이란 인간의 검사권력에 함몰되어 이젠 그놈을 지지하는 지경까지 간 스톡홀롬 증후군 환자라고 정의할 수밖에 없네.

너무 한심해서 이 환자로 규정할 수 밖엔 다른 해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