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이 너무 광범위 하고 답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리시버는 인켈 963에 거의 만족하고 있구요..
스피커가 영 떨더름 해서 바꾸려고 합니다만 비용은 100만원 최대 120(신품가격)에서 서브우퍼까지 구해야 합니다.
우퍼까지 120이면 좀 버거워 보이긴 합니다만..더 이상은 불가능 이군요..;;
다행히 아직 저의 귀가 트이지 않은 관계로 어느정도에서 만족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악과 영화의 비중은...음악이 6대4정도로 많은것 같구요
주로 듣는 음악은 락음악과 블루스계열이 주류고 클레식이나 째즈는 거의 안듣습니다.
탄력있고 단단한 저음과 시원하게 쭉쭉 뻗어나가는 듣고 있으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그런 스피커를 원합니다만..총알은 부족하고 원하는건 많고..;;;에고
100만원 초반대 스피커중 위의 조건 어느정도 충족시켜줄 스피커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단품들 조합보다는 그냥 5.1 세트면 더 좋을것 같구요...
복잡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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