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아동때만 고무호스로 맞은게 아니예요. 대학때까지 맞은겁니다.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윤석열을 고무호스로 때릴정도면 윤이 나쁜행동을 반복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한두번의 실수로 그런 체벌을 가하는 아버지는 드믈죠. 아무리 친일파 아버지라도. 잘못을 인정안하거나, 늘상 거짓말로 그 자리만 모면하려고 했다거나 계속 반복하거나, 이랬다 금방 저랬다 하거나 이것중 하나일겝니다.아니면 4개 다 이거나.
지금 하는 짓을 보세요 모면을위한 거짓말, 남에게 씌우기(남탓) 악행의 반복 그대로 아닙니까? 그런자에게 남을 요절낼 수 있는 수사권이라는 권력에 이어 대통령의 권력까지 쥐어졌으니.. 나라가 이 지경이 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