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의전비서관 김승희의 마누라가 자기 딸(초3)이 후배(초2)를 화장실로 데려가 변기에 앉히고 리코더로 10차례 후려패서 전치9주 폭행을 했는데 이걸 후배사랑의 매다라고 주장했다. 이 따님은 후배를 데리고갈 때도 이런 거짓말로 유인을 했다 "언니가 이쁜 반지 선물로 줄께 화장실로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은 이를 학폭이라고 보도를 안하고있다.  기자님들도 이 걸 사랑의 매로 인식하고 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그것도 1년차이에 보통 선.후배라는 말은 쓰지않는다 그러나 굳이 후배라고 지칭한걸 보면 성인의 이미지를 덧 씌우려는 얄팍한 계산이 틀림없고 리코더로 팼으면 이건 특수폭행이다. 성인이면 가중처벌이지

이게 사랑의 매라면 김승희 의전비서관의 마누라는 지 딸을 사랑하니까 리코더로 후려 패고있다는 거지? 아니라면 지 딸을 사랑안하는 거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승희 의전비서관은 김건희의 최측근이다. 윤이 임명한게 아니다. 고려대언론대학원 과정을 같이 다녔다. 이 때 어울렸던 사람중에 에이치컬쳐테크놀로지 홍석화도 있다. 이 홍석화가 누구냐?  2022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종합감사장에 "아빠힘내" 라는 마스크를 쓰고나와서 김건희의 수원여대겸임교수 지원에 회사재직기간에 대해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라고 증언을 한 사람이다. 즉 김건희의 이력과 수상내역은 모두 허위라고 주장한 사람인데 2004년 미술전시장서 김건희를 처음 만났고 이둘은 서로 붙어먹는 사이(애인이라고 해두자)라는게  당시 파다했다. ㅋㅋㅋㅋ 게다가 김건희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을 때 지목되었던 인물이 바로 이 홍석화다 당시 홍대나오고 홍씨고 3살 연하다 둘은 그런사이다. 이 분이 건희사랑으로 논문까지 대필. ㅋㅋㅋㅋㅋㅋㅋ 요 언론대학원 30기 동기중 하나가 바로 김승희다. 근데그 딸이 리코더로 특수폭행을 한 사실이  뒤늦게 터져버린것이다.

김건희가 지 지인들을 국정전반 자리에 다 심는다는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중요한건 다 환자들이라는 것이다. 정신병자들.. 심리학자 김태형은 한국사회 지도층, 기득세력에 정신질환자들이 득시글하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70-80년대 고속경제시대를 거치면서 황금만능, 출세. 사리사욕, 내주변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부터 상대를 고소 고발, 마타도어, 위증,모함, 심지어 폭력까지 서슴지 않는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요직을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강남3구에 이런 환자들이 크게 분포하고 있다는것인데 신경정신과는 문전성시. 이런분들이  이제 관직에 다 들어가고 있고 그들의 DNA를 그대로 받은 자식새끼들은 리코더로 특수폭행을 하고 부모는 사랑의 매라고 감싸고 있는 지경에 이르고 있는것이다..


그나저나 이 껀 물타려고 검찰이 꺼내들어 똥물쓴 약쟁이 이선균은 어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