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피투성이 될 정도로 심각한 폭행”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자녀가 후배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순신 변호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자녀의 학교폭력처럼 무마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감에서 이 내용을 공개한다”며 “초등학교 학교폭력 문제를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김 비서관의 자녀인) 경기도 모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2학년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려가 리코더와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 눈, 팔 등을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가했다”며 “사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얼굴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심각한 폭행이 자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분의 초딩3학년 따님 UFC여성에서 빨리데려가라!!!!!! 전치 9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코더로 후려 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근처엔 이런 인간들만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의혹이라공? 이것땜에 윤석열꼬붕들이 케비넷에서 이선균 마약 꺼내든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