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총재나
기재부 놈들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지금 재정상황이 괜찮다고 하는데
현실은 imf 때 보다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대기업이 자산을 팔아서 현금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도 자회사가 적자를 보고 있는 회사가 더늘었습니다.
대기업이 이런 상황이면 중소기업이나 그밑으로 내려가면 두말할것도 없겠죠?
기업 재정 건전성 수치가 imf때 보다 못해요.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른대도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개인 부채450만-이사람들이 다중채무자 ,
은행 빚내지 말고, 은행대출이 감당이 되면 하시길 바랍니다.
지자체는 재정수지가 악화가 되서 채권을 발행해서
공무원들 월급을 주고있습니다.
그런데,이것도 상황이 더 악화가 되면 지자체도 파산할수 있죠?
이런 현실에
쓸데없는데다가 돈을 쓰고,외국에 돈을 퍼주고 하는 정부의 살림 살이는
안됩니다.
내환위기+외환위기+한국정부의 뻘짓...기업의 적자폭상승..
내년은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질걸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정부는 낙관론을 펼치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