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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 당연하게 생각하게되고,신경안써도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옆에 있는 매일 보는 사람은 오늘 안봐도 내일도 볼수가 있으니까 소홀이 할수있게 되죠. 공기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숨을 쉬면 숨이 쉬어지니까 귀한줄 모르듯이... 당연하게 누리던것이 제한이 되어 보면 얼마나 그 당연하것이 소중한지 안다는것을.. 민주주의 라는것도 사회에서 그 질서가 잘 돌아갈때 공기처럼 우리 삶속에 깔려있게 되는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뒤늦게 깨닫게 된다는 게 함정이죠...저 또한....ㅠㅠ
너무쉽게 잊습니다.....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