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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우리안의 작은 차이~~~~~~~~~~내부 화합을 표현했다고는 하지만--수박들 걸러내지않고서는--그 걸림돌들과 (개딸들과의 마찰음 ---그 폭발음을 스펀지처럼 받아 들일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어떤 현명한 결론을 이끌어 낼수 있을까나 싶지만, 흔한표현처럼==쉽다면 너무도 쉬운 결정을 내릴수도 있겠지만---그러나 짚어봐야할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또한 문제의식으로 과제가 주어 져있겠지만------암튼 총선까지 자만,교만 하지말고 제발요---- 이깁시다 --이겨 버립시다---민주당.이재명 --승리 기원에 화이팅 입니다!!!

우리안에 작은차이가 아니라 노선이 다른놈들이예요. 레일이 달라요. 공천직전까진 데리고가다 젊고 개혁적인 도전자들을 놈들의 지역구로 보내 경선시켜야죠... 중요한건 누구나아는 수박십여명은 확실히 자객공천가능한데 알려지지 않은 수박들 제거가 문제예요.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잘 모른다는것이죠. 요런것들을 전어가시 발라내듯 발라서 천적공천 시켜야합니다. 이재명은 포용적 발언, 지도부는 색출 양동작전으로 나갑니다. 아마 지도부에서 다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저런개새끼들이 포함된 200석보다 확실한 150석이 나아요 나머지지역구는 소수야당(기본소득당, 진보당등)과 연합공천해서 다당이 포위하는 전략이 훨씬 위력적입니다. 정치력이 발휘될 찬스이기도 하고 다당이 포위하면 국짐에서 당이탈세력이 나오게되지요. 탄핵발의는 어차피 국짐의 이탈표20%정도의 협조없이는 안됩니다. 물론 정의당은 제외입니다. 정의당(패미당)은 내년에 간판내립니다. 정교한 공천전략으로 최대한 윤석열과 사실상 한패인 인간들 발라내야죠.

수박인줄 천하가 다아는데 당선가능성면에서 월등한 놈들 예를들어 박용진, 전해철,홍영표, 설훈등등은 전도양양한 경선후보를 낭비하지말고 이들계파의 다른 수박위원과 일대일을 붙혀서 왕수박의 팔다리를 잘라내는 방법을 쓰고 왕수박 이들은 방치해서 일단 당선시킨후에 선거법위반 등 약점을 잡아내서 당선무효로 보궐화시키는 전략을 써야합니다. 보궐화하더라도 워낙 민주당밭이기 때문에 민주당 재당선이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왜냐>? 국짐당은 죽었다 깨나도 찍을 순없고 이 찝찝한 왕수박을 찍었던 양심이 세탁되는 기분으로 기분좋게 새로운 민주당 후보를 찍을 수 있기때문이예요. 최대한 머릴써서 현 수박의 80%정도는 제거해야 개혁과제 완수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김대중대통령이 공천해서 키웠던 386 운동권 위원들 20여년을 해먹었고 이제 중도보수하되서 밤엔 국짐당 개새끼들과 술처먹고 다니고 방송패널로 나와 국짐위원과 히히덕되는 인간들 이번기회에 제대로 투쟁하는 분들 제외하고 모조리 정계은퇴시켜야 나라가 삽니다. 이들 운동권엘리트는 자만심은 운동권도 아니었고 정규교육도 못받은 이재명에대해서 우월감이 보통이상이거든요.

그래서 일찌기 도올김용옥은 문제인과 함께 이들 386운동권들의 한심함을 강력하게 질타했어요 개혁에 어마어마한 암적인 존재들이라고. 민주당은 이번 총선경선에 여론조사에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국짐과의 본고사는 되려 쉬어요 윤석열이 가지고 있는 양아치본성은 바뀔수 없어서 계속 미친짓을 할거니깐 오히려 자당 수박위원들과의 예비고사가 힘들지요. 여론조사에 돈을 퍼부어서 정확하게 공천해야 합니다. 이 일을 일단 여론조사 꽃이 합니다. 다른 여론조사는 질문의 편향성, 특정집단의 과표집으로 부정확합니다. 꽃이바로미터이고 이는 여당지도부와 여의도연구원도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