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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이라도 내고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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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듯합니다.

-저또한 그리 오래 남지 않은 세월의 노인예약이지만-- 예를들자면 --그냥 우스갯?? 소리???로 표현 하자면 =80kg노인 100명이 탄 지하철에 60~~그아래 젊은이100명이 타는 지하철-- 열차운행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싶은지---,,,


-아마,그러면 =5~60kg 노인 100에 100kg 젊은쪽 100이면 으로 반문 할수도 있겠지만---,,,


*과거- 83세 저의 아버지와 전철 탈일이 있었는데--나는 혜택 받는거다고 하길래 ---그냥 다른 노인들과는 좀 달라 보이면 어떨까요 해서 따로 제 교통카드로 찍었었는데--그후로 제 아비는==돈내고 타니까 내가 좀더 젊어진 느낌이라네~~~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여기서 한컷=무슨 제가 돈이 여유가 있는 처지도 아닙니다. 10원 100원 한푼이 아쉬운 처지의 입장 이란거 입니다만~^^^***^^^,,,

제가 그런 혜택을 입고 삽니다. 감사한 일이죠.
정부에서 노인 복지 정책일환으로 무임승차를 하지만 전철을 이용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무려 18%나 되는군요
할일 없이 다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철의 풍경을 보면 70세 넘으신 분들도 아직 일을 하셔서
전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가끔 전철을 탈때 젊은 사람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경노석에만 앉으며 일반석에는 기웃거리지도 않습니다.
(젊은이들이 건강하게 열심히 일을 해야 이러한 복지가 유지될거라는 생각에...)

제 짧은 생각에는 정부에서 차비조로 일정 금액을 노인분들께 입금시켜주고 무임승차를 없애버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만
정부에서도 이런 생각도 면밀히 했겠죠?

오직 '지하철'만 이용하는 노인들만 덕을 보는 불공평한 제도.
버스 환승해야 되면 버스요금 내니까 지하철 무임승차 하나마나.

출/퇴근 시간을 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 전에는 자리 양보 안 해 준다고 생 난리를 치는 영감도 있었습니다..
양보는 배려지 권리가 아닌데.. 나라 꼴이 어떻다는등.. 참 난리를 치더군요..

노인분들 지하철 무료 유지하고 정부에서 보조금을 줘여 한다고 봅니다.
노인 빈곤율이 oecd 최상위 수준이니 노인 복지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봅니다.

순영을쉰이 지하철 타고 콜라텍 출근 도장만

안찍으셔도 되는데 ㅋㅋ

날씨가 아침 저녁 춥습니다.
와싸다 을쉰들
내복 입고 댕기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