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에 끌려다니면 총선은 치르나마나" MBC뉴스외전에 출연한 유인태 전 위원이 이런 개소릴 시전했다. 48년도생이니 76세. 유인태씨야 가서 영정사진이나 찍고 관이나 짜둬라.이방송 저방송다니며 해당행위하고 다니지 말고. 개딸들이 어떤 존재들인지 모르는 것인지 이미 알면서도 폄훼하기 위해서 그런건지 강성지지자 훌리건 취급을 하면서 강성지지자에 끌려다니면 선거에 필패라고 지꺼려?. 너를 이끌어준 노무현의 노사모도 강성훌리건이지??
민주당이 이렇게 활력이 생긴것도 이번에 체포안에 가결표를 던진 가결유다들 덕분이란다 그바람에 결과적으로 법원서 기각이 나오면서 당에 활력이 생겼다 보궐도 이기게 됐다. 이게 3선에 참여정부 정무비서관,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소위 정치원로의 입에서 나온 한심한 발언이다. 발언후 지도 쪽팔렸는지 뭐 내말이 틀렸냐고 여 앵커에게 역성을 들어달라며 칭얼거리까지 했다.
요런이야길 하고 다니는 놈들이 무조건 제거대상이라고 지목했는데 이미 박지원이 이준석과 하나마나한 토크쇼에서 들어낸 바 있고 이번엔 유인태가 같은 소릴했다. 이들이 뭐다? 이원집정제 내각제 세력인 늙은까마귀떼들이고 수장이 김종인, 밑으로 이재오, 김진표,김무성, 김한길, 박지원, 이낙연, 전해철 등이고 외곽에 양정철, 이상돈이도 있다. 유인태역시 차기대선후보 일순위인 이재명을 제거의 대상으로 보기때문에 민주당고문이면서도 늘상 교묘한 비판발언을 견지하고 있었다.
내년 총선이후 국짐당이 영남자민련으로 쪼그라들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들이 전면에 등장해서 윤석열에게 여죄를 묻지 않는 조건으로 드랍시키고 개헌을 유도하기 위해서 숨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것이다. 이들은 방송출연을 무기로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데 유인태야.. 그렇게 될일은 없을것이다. 욕심없이 소탈한 척하는 노욕의 정치인 유인태야 너희 여호와의 증인 어머니가 살아생전에 늘 말했지? 정치하지 말라고 하늘나라(kingdom)이 땅에 임할것인데 왜 인간 정치시스템에 관여하냐고 혼내고 말렸었지? 왜 엄마말 안듣고 75세나 처먹고도 철없이 방송마다 나가서 개소릴하고 있는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짜고 짜져있어 네 정체는 다 드러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