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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이 24%가 넘자 위기의식을 느낀 강서구 을지역 영남권 저학력 무지랭이 치매노인들이 대거 몰려나왔어요. 보수결집이 막판에 있었던 것이죠. 어디나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습니다만 선거에 적극참여만 하면 민주세력이 이깁니다. 대선때도 2찍남 20대도 문제였지만 40대 투표율이 낮았어요 그바람에 07%로 차이로 졌습니다.
자신들 피부에 와닿아야 움직이는 소극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요
그냥 비쥬얼만 봐도 재섭는데....;;;;
정치염증은 민주세력은 잘 못싸울때 내부분탕할때(수박들) 심해지고 보수는 진보정권인사들 감옥에 못보낼 때 화가 치밀어 염증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