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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엽 정국은 격랑속에 들어가는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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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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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 불금. 이낙연은 하이얏트호텔서 열린 개식용반대 모임인 ‘반려동물 생명존중 운동 선포식’에 참석했다. 장어반기문선생과 함께..
김건희가 쏘아올린 개식용금지법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개먹지말자는 모임에가서 사진이나 찍고 다녔다. 참 한가하게도...
민주당이 이재명단식, 대법원장 인준 부결, 말도안나오는 장관후보들 인사청문회, 강서구청창 여야총격돌같은 격랑속에 있는데 전직민주당대표에 대선주자였던 인간이 우아하게 참석해서 박수치고 사진찍고 돌아나녔다. 요지는 [개에게도 개권이 있다]는 주장.
핫핫핫...진짜 이러니 이런인간은 대권을 잡을 수 없다. 기본적인 대권욕망을 위해서 뭘 하는게 없이 사과나무앞에 누워서 부채질만 하고 있다. 누굴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이런 한가하고 한심한 인간이 뭘하겠는가? 민주당의 재집권을 막은 혁혁한 공로자 이낙엽이 여직 단한번의 사과도 없이 우아하게 미국 여행다니다 민주당 수박들 조종해서 가결한 통과시키고 당대표 구속 기다리다가 안되니까 김건희와 교통하느라 저런 모임에나 가서 밥처먹고 온것이다.
대통령, 적어도 부패한 언론과 한패거리인 썩은수구보수말고 진보쪽 민주당계열에서는 고난의 서사없이 당선은 커녕 후보도 불가능하다는것만 알아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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