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김행이가 과연 자의적 판단으로 청문회를 피해 도망갔을까요? 청문회중 김건희의 전화나 문자를 받은겁니다. 국짐의원이 먼저 나가자고 선동했고(이것도 전화지시) 김행은 바로 짐을 싼것이죠. 김건희의 지령대로 한것이지 김행은 도망갈 배짱도 없어요. 마치 원희룡이 회의하다말고 전화받고 고소도로 양평땅으로 튼것과 같은거.. 참 김건희 도대체 얼마의 실형을 받으려고 저러는지.. 즛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