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좀벌레 같은 자들을 임명하라고 세금을 내고 있는게 아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3-10-09 10:54:35
추천수 5
조회수   788

제목

좀벌레 같은 자들을 임명하라고 세금을 내고 있는게 아니다.

글쓴이

이창석 [가입일자 : 2012-10-14]
내용
 어떤 직위의 결정권자가 없서서 나라가 운영이 안되는것이 아니다.

그 직위,직무에 맞는 일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국정의 공백이 생기는 것이다.



직무의 수행능력은 정치색과 무관하며

정권의 이념과도 무관하다.

직무와 

직무의 수행은 나라의 살림을 사는데 필요한 능력이거든

그래서, 맡은 일만 잘하면 되고,

그 일을 하기위해서는  생각이 똑바로 서있어야 하는것이다.



일을 잘하는것은 기본이면서 생각이  똑바로 서있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일을 수행을 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과정속에서 목적에 맞게 

일을 할수있는  사고와 상식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태와 같이 업무가 정권의 이념과 연결되서 

일이 추진이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직무 수행만 잘하면된다고 하는것이다.(정권의 나팔수의 직무수행이 아니다.)

청문회는  이런 색깔있는 자들을 걸러내는것이다.

니사람 내사람(환관을 뽑는 자리가 아니야...) 뽑는 자리가 아니다.



그러나, 여당 야당 판이 갈리는 좌판의 자리에서는  그 반대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가 흔들리고 배가 다른길로 가는 이유가 이런 일 때문에  일어나는것이다.

효용성이 너무 없어지는 것이다.능력에 걸맞는 사람이  그자리에 있지않고

니사람 내사람만으로  채워넣기만 하면 정말로 

배가 산으로 가서 종국에는 벼랑으로 간다.



당연하게  정권이 바뀌면 자기 생각과 같은 사람을 뽑는것이 아니야?

라로 하고 그렇게 해왔지만,

이런식으로  직무수행의 능력과는 무관한  내사람만  데리고 일을 맡기면

지금과 같은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을 말하는것이다.



정권이 바뀌면서  자기 사람을 뽑는 근본적인 목적은

새로운 정권이 그린 그림에 맞게 일을 할사람을  추천을 받고 선택을 하는것인데,

그 그림이 사리 사욕을 추구하기 위함이면 국각적인 재앙과 같은 큰일이  날것이고,

국정 운영을 위한 목적과  국가의 발전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그림을 그리고서

그 자리, 자리마다   필요한 사람을  선택을 한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는것이다.



이렇게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사회에서 많아질수록

그나라의 사회는 민주주의 질서가  옳바르게 자리잡게된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염일진 2023-10-09 12:41:05
답글

지지율이 1.7% 또 올랐군요.
.
왜 오르지???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