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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칭 장성철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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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19:3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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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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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칭 장성철선생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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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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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참칭한다며 국민의 힘과 용와대로 부터 공격당했던 참칭 장성철선생. 평소 이 인간에 대해 퀘스쳔마크가 있었는데 아마 정치에 관심좀 있는 분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할듯하다.
공론센터 소장으로 알려졌으나 본래 신한국당 사무처 당직자로 출발해서 김무성당대표의 보좌관 출신이었다. 이 인간의 특징은 현 여당인 국민의 힘의 정책이나 윤석열인사를 제법 신랄하게 비판하는 보수쪽 패널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것때문에 여당으로부터 지탄을 받고있다. 그러나 또하나의 특징은 이재명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비판을 가한다는 점이다. 다른 사안은 민주당편을 들기도 하고 잘하는 일은 잘한다며 칭찬도 하는 편인데 이재명사안만큼은 거의 무조건적 비판을 가한다. 논리도 없고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주장. 예를들어 공소장만 봐도 말도 안되는 내용이고 미친압수수색스토킹 등을 이 인간이 모를리없는데 그런쪽의 인정은 단 1도 없이 비판만 가한다.
평소 이 이간의 비판논리를 보면 정상적으로 고교이상의 교육을 받으면 할 수 있는 제법 보편적인 주장을 이어나간다 그러나 이재명껀만 나오면 이성을 잃어버리고 그야말로 범죄확정자로 취급을 한다. 왤까? 평소주장은 합리적인 척하며 평이한 주장을 하는 인간인데...이상하다...
이 인간은 아직도 김무성계로 김무성, 이재오, 김진표, 김종인, 이낙연,박지원 김한길 ,전해철 등등의 이원집정세력의 일원임이 틀림없다. 즉, 내각제 세력으로 다음 대선유력대선후보인 이재명은 무조건 제거가 되야만 내각제든 이원집정제이든 실현이 되기 때문에 앞뒤 사정 안보고 무조건적 비판을 가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이 번 총선에서 완전폭망이 되면 안되고 70-90석 정도의 당선만 이루게 되면 이 내각제세력의 딜을 이루기 가장좋은 구도가 형성되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의 비판만 가하고 거릴두고 있다.
윤또라이가 폭망하면 탄핵이 본격추진되서 조기대선으로 가기때문에 곤란하고 대승을하면 윤의 친정이 본격적으로 이루져서 안되고(사실 대승할 일은 없다만) 적당히 숨만 쉴정도의 의석을 얻고 이후 레임덕이 가속화되면 탄핵전에 선수를 쳐서 퇴임후 안전판을 조건으로하는 권력찬탈을 요구하며 개헌을 진행시킬 것이다. 민주당내에도 내각제세력이 상당하고 이미 이명박세력이 현 정부 깊게 들어와 있기때문에 이미 지은죄가 형량으로치면 60년은 족히 나올 윤석열. 김건희는로서는 이 요구를 거절할 수가 없다. 윤도 지금은 뽕에 취해 저 지랄을 하고 있지만 지지율급강하와 총선패배후엔 겁이 날것이 뻔하다(천성이 겁쟁이라)
이재오가 매불쇼에 나와서 그렇게 윤석열을 비판해도 그대로뒀다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앉히고 장성철을 부수참칭이니 뭐니 해도 방송출연을 그대로 두는 것은 다 이런이유다.장은 자신을 차세대총리감으로 여기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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