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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3-10-03 13:40:43
추천수 4
조회수   890

제목

*혐오

글쓴이

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내용
 혐오: 어떤것을 증오, 불결함등의 이유로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감정.

윤석열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있다 라는 여론은 집권이후 6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해외조사인 모닝컨설트에 의하면  꾸준히70%가 넘는다. 그렇다면 국정운영을 잘하지 못한다는 60%는 60%가 윤을 혐오하고 있다는것인가? 물론 그건 아닐것이다.  100명중 60명은 윤이 국정을 즉 , 나랏일을 잘못한다고 생각하는것인데 그중30명정도는 일을 잘못하는것 같다라는 정치비관여층이다. 왜? 내가 6000원에먹던 짬뽕을 1년만에 9000원에 먹고 있으니깐.



선거때 투표는 하지만 평소에 뉴스나 팟케스트나 유투브등으로 시사나 정치적 결핍을 해소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아니라 주로 스포츠를 하거나 보거나 드라마, 영화등을보고 게임, 음악등(오디오포함) 자기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다른말로 부동층, 중도라는 사람들.




그렇다면 남은 30%정도는 윤의 국정운영뿐아니라 행동거지 일거수 일투족 얼굴, 심지어 표정, 어투, 목소리도 싫어하는 사람들로 볼 수 있다. 거의 혐오수준. 정치고관여층. 그러면 윤석열이 드러워서, 불결해서 혐오하는가? 아니다. 그의 지속적이고 편중된 C급인사,  법을 자기와 측근들에겐 적용하지 않고 정적과 자신에게 반대하는 집단에만 과도하게 휘두르는  불공정, 즉 법치이긴한데 법의지배( rule of law)가 아닌 법을 이용하는 지배(rule by law) 즉, 김건희의 주가조작 경력조작, 고속도로 종점변경 땅투기,또 장모님의 수많은 파렴치 범죄는 다 덮어주고 적으로규정한 자의 표창장위조? 인턴증명서 발급, 법카로 샌드위치를 샀는가? 커피믹스? 를 파고들며 법을 이용해서 상대를 죽이려는 법치여서 치를떨고 혐오는하는 것이다. 즉 혐오의 충분한 이유를 윤석열과 그마누라 장모 외 일당등은 제공해왔다.



그러면 그 반대에 서있는자들의 혐오는 뭘까? 박근혜정권때 박근혜가 시장에 갔다. 박정희신화와 향수에 젖어있는 영남의 무지랭이 저학력 노인들 우리 박근혜가왔다며 좋아하며 손도잡고 오뎅도 먹였다. 박근혜는 순간적으로 손을 피하고 불편한 표정으로 오뎅을 드셨다. 증오라기 보단 불결함을 이유로하는 혐오가 순간 발현한것. 그런분이기 때문에 해외순방때도 변기를 들고다니시지 않았나?. 혐오는 일차적으로 감각에서 온다 뭘먹었는데 맛이 이상하다. 택시를 탔는데 괴상한 냄새가 난다, 뭘 만졌는데 찝찝한 촉감이 전해온다. 어떤소릴 들었는데 불협화음이나고 노이즈가 나온다(오디오파일들은 이게 가장 싫죠) 이런경우 혐오가 느껴진다. 



이런 일차적 혐오는 내가 그 대상을 피하거나 아예 경험하지 않도록 사전봉쇄하거나 경멸하거나 무시하면 된다. 그러나 그 혐오대상이 잠재적으로 나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을것 같을때 또는 나의 인기나 지지를 떨어뜨릴것 같고 위험할 때 법을 이용(rule by law)하여 그 대상자을 집요하게 제거하려고 결행하게된다. 시장에서 나물이나 팔고 시장화장실서  소변5원 대변10원 휴지팔아 생활하는 빈자에 무지랭이가 나를 만지는게 싫으면 자주 안가면되는데 그런환경에서 성장한 초등학교만 나온 인간이 정치인이 되어 나와 자웅을 겨루고 대선에서 박빙의 경쟁을 한다? 게다가 잠재적 위험요소로는 1등이다? 혐오에 이은 가학적폭력이 나올 수 밖에..



인간의 잔혹성과 광폭성은 약자, 빈자, 소외된자에게 집중적으로 발현된다. 그것도 법치의 이름으로 히틀러, 뭇솔리니, 김일성, 스탈린 모두 법에의해(법을 이용해서) 학살을 자행한 인물들이다. 한국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국가보안법이란 법으로 민주인사들 고문하고 감옥보내고 했다. 자국민 살해에 일등였던 이승만은 말하면 잔소리. 다 법치인것은 마찬가지. 그러나 나와 내측근은 예외. ㅋㅋㅋㅋ



혐오의대상이 잠재적위험을 갖출때 어지간한 사람은  정상적인 조사로도 그 혐의를 발견해서 법의 이름으로 때려잡을 수 있지만 그것마져도 없는경우 마타도어, 뒤집어씌우기 , 조작, 위증, 모해 등을 들고나온다. 법과 원칙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쓰고 말이다. 번외로 이런 개새끼들이 개들을 좋아한다. 이승만이 프란체스카의 건의를 받아드려 개식용을 금지했고 이는 음성적으로 보신탕이란 이름으로 민간에 더 번지게 되는 계기가되었는데 암튼 이승만도 개를 대단히 좋아했다. 자국민은 그리 많이 죽여놓고... 히틀러? 무려 600만명이 넘는 유태인과 장애자를 죽이고 자살하기 직전 아무도 개에 손을 못대게 개를 먼저 죽이고 자살한다. 개에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김건희 윤석열? 동물농장에 출연해서 지 개새끼들 이름을 다 호명하며 그 개새끼들의 히스토리를 읊퍼댄다 저 아인 토리구 어디 아팠었고....이태원서 죽어간 우리 애들 159명은 영정과 위패도 감추고 군대 잔반처리하듯했던 윤석열이가 지 개새끼들의 이름은 잘도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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