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줏대도 없는놈의 입에서 올바른 소리 나올리 만무합니다... 생긴 꼴을 아무리 잘봐줘도 하는 짓에 버금가니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
야당대표 의 소신이.딸랑딸랑이라니.. 지 눈엔 서결이가 사장으로 보이나 봅니다. 국민은 직원이고..
표리부동 간신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목소리마져 난 간신 밑 보*니다. 라고 하잖아요.. 예전같으면 3대를 멸해서 그 씨를 말렸을 겁니다.
왕이라고 하고 싶었겠지요…;;; 하긴 지가 손바닥에 글케 쓰고 뉠리리 돌아댕겼으니…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