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사실이 명확하면 공소장이 몇백장씩 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무엇때문에 누가 누굴죽였다. 누가 선거에 쓰려고 누구의 돈을 받았다. 사업권을 허가해주고 뒷돈을 챙겼다. 이렇게 명확한데 뭔 공소내용이 몇백장될까요??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기소하려니 소설이 되는 거죠. 그것도 2년여를 압수수색하고 수사하고 무슨죄을 그렇게 엄청난수사를 해도 공소장에 확실히 적시를 못할까요?
고등학교정도만 나와도 이런이유를 이해할거예요. 윤석열검찰의 악랄한 법의 사유화 ... 왜 영남권 저학력 무지랭이들은 인간성이 저러는지.. 없는 돈에 수퍼쳇에 후원금까지 내면서 극우유투버들의 돈벌이 희생양을 자초하면서 왜 죄없는 사람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정치이전에 인간자체가 글러먹은 겁니다.
이 정권이 끝나면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원희룡, 김기현, 이상민, 신원식, 김행,유병호 등등의 공소장은 매우 단순할것입니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 압승후에 민주당은 최서원, 장시호 태블릿 조작의 주범 한동훈과 윤석열을 공수처에 정식수사요청하고 지금까지의 모든 조작수사를 밝혀내서 검찰을 완전 공중분해 시켜야 합니다. 박근혜의 탄핵사유는 여럿이지만 시작점인 태블릿은 조작입니다. 국가원수를 증거조작해서 기소한 윤.한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하지요. 이렇게 잇슈화하면 테블릿은 원래 보수의 잇슈이기 때문에 보수지지자들은 자중지란으로 붕괴됩니다. 다시는 국민의 짐당처럼 보수를 참칭한 친일 반민족 범죄세력이 정당화되는 일은 없어야하고 철저히 분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