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므찐 오빵
나치 괴벨스 같은 넘들, 거짓말도 자꾸 반복해서 주입하면 결국 믿게 된다는걸 신봉하는 파시스트 같은 작자들,
동관이...동관이...똥관이...똥관이...똥가니....똥가니...가니....가니...거니...거니...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