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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만 타고 다니먼-똥찝이 넘넘 흐무웃 해져 배꼽에 풍선껌까정 터져 정신이 헤롱해롱 헐낀디 눈깔 뒤집혀서 뭔들 지대로 뵈기나 할껴~천하에 개븅씬 쌕끼,,,
가지가지한다….;;;;;
역시 부부가 아니라는 설이...
정신줄을 놓은건가요?? 이런글은 ㅊㅅ군이 싫어합니다.
국짐사람들은 저 상황을 어케 변명할지 꼭 들어보고 싶네요.
과로에 시달리다보니 피곤해서 그렇군요~ 힘든데 내려와라~~
알콜성 치매가 위심 되는군요...진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