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처음이라며 서울에 왔다.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 참가차 방문했는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고 경제실정을 자기 치세때와 비교해서 자랑을 했다.

모든경제지표가 지금윤석열 정권에 비하면 좋았던것은 펙트다. 수치가 말해주니깐. 윤석열이야 대통령을 왜 하려했는지 제 개인 사리사욕말고는 달리 이유도 없고 그것도 어어 하다가 되버린 병진이라 잘하리란 기대는 애초에 없는 인간이니 더 이상 망치지나 않음 다행인 색힌데 중요한건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권과 대항하는 민주당을 독려하고 투쟁하라고 발언을 안하는지  그걸 모르겠다. 지금 이 엉망진창인 나라꼴이 안보이나? 

홀로투쟁중인 이재명 당대표를 만난것도 그렇다 "단식중단하세요" 이게 다야? 일단 자신이 판단 미스로 기용한 윤석열이라는 쓰레기를 인정하고 중간에 짜르지못한 우유부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지. 그리고 민주당과 지지세력에게 김건희 특검과 윤의 탄핵등을 강력하게 지시하고 독려해야 되는것 아닌가?

조작수사와 정치개입기소를 밥먹듯하는 검찰정권을 강하게 비판하고 투쟁에 앞장서라고 민주당위원들을 강하게 질책하는것은 커녕 윤을 제대로 비판조차 못하고 책팔러 내려갔다.  이번 총선은 어찌되었건 공천잘해서 최대한 수박들 걸러내고 개혁적인 인사로 잘치르고 바로 탄핵정국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차피 윤석열정권이 무슨 정치를 하는 집단이 아니니 혼란이니 역풍이나 하는 병신같은 소리하는 인간들은 다 쓸어버려야 한다.

문재인...박근혜가 탄핵될때도 강하게 밀어부치지 못하고 하야만 해준다면 그 여죄를 묻지않고 여생을 보살피겠다던 문재인이 아니었던가.. 지가 뭔데 여죄를 안물어?? 지은 죄도 덮어주겠다는 월권과 하야만 해준다면 이라는 저런 생쥐보다 작은 심장으로 대통령까지 된 천운의 사나이가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윤석열과 사실상 한패거리다가 내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