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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애들은 대대로 우리 역사에서 황제국인 고려(고리/ 대조선 왕조)
전력의 척후병 역할을 수행하던 화살받이였습니다.
쉽게 보자면 떼놈 러시아 일본이 유사시 군사력 봉국이었습니다.
몽고도 그러한 역할을 하던 지위에서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위나 궐기 행동으로 크고 작은 무력 시위를 하곤했습니다.
그래서 요란을 떤다는 말이 그래서 생긴 것입니다.
황제국은 군대를 더 이상 직접 운용하지 않겠다던 태종 이방원의 태평 천하
천명 이후입니다.

    이것들이 아직도 제대로 사죄를 안 하고 더 나아가서 혐한을 하는 이유가 아마도 하등국민을 자기네들이 개화를 시켜준 건데 은헤를 모르고 배은망덕하다 뭐 그런 생각인 것 같아요…현정권이나 뉴라이트들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맛있게 잘 먹네요...ㅎ

동이 대조선 연방에 아주 찌끄레기로 달라붙은 것이 왜입니다.
원래 중곡 본토 남부와 대만, 오카나와, 일본 현 영토를 드나들며,
대조선의 해상 무역에 일조하던 관리들도 있었습니다.

胡亂에서 난을 일으킨 胡족 의 글자 형태를 잘 보아야 합니다.
열십(원래는 타타르 문자에선 죽은이거나 숫자 0을 의미합니다)
입 구, 달 월자의 구조로 만들어진 글자인데, 야인들 중에서 죽음을 빌미로 +를
매개로 먹고 사는 이들을 의미하며 달이 뜨는
음습한 시기에 어둠 속에서 모임을 갖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율량합을 비롯한 기독교 천주교로 덧씌운 해적들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이순신장군이 그들에게 왜 충격인가 하면 배만 전공 3학점으로 쉽게
따고 다니던 놈들이 말타기에 능숙한 여해(이순신장군/기마대륙세력)에게 전멸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디가서 배타면 끝내준다던 놈들이 계림의
기마대장에게 해전에서 깨졌으니까요!
그놈들 비서에 그렇게 적시했습니다.
계림에서
가장 말 잘타고 무예가 출중하다고....,
다만 이순신이 해전에는 절대로 미숙할 것이라

무난하게 격파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